2014. 04. 18. 악몽.

category 청춘이야기 2014. 4. 18. 0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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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제부터 시작된

악몽의 순간들.

 

조용해진 거리와

웃음기 사라진

사람들의 얼굴을 보며,

 

아직

악몽이 끝나지 않음을 느꼈다.

 

2014. 01. 24. 울진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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