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10. 8. 여유.

category 청춘이야기 2014. 10. 8. 0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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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
여행길에서 만난 인사,

어색해서 웃어버렸다.

 

2

신체리듬을 거스르지 않기,

이 남자가 사는 법.

 

3

때론 몇 개의 글자로

마음의 위로를 받곤 한다.

 

2013. 우즈베키스탄 사나이들의 여유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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