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10. 26. 맥주가 당긴다.조금 힘들고 어려울 시기.이럴 때일수록 담담해져야겠지. - 2013. 3. 21.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청춘이야기 2013. 10. 26. 08:00
2013. 10. 25. 중앙아시아 사람들,그리고 교민들과 함께한독도 프로젝트. 독도엽서 1,000장이중앙아시아에 뿌려졌다. 지금쯤 엽서를 보며서로를 떠올리고 있겠지만, ‘독도’단어 하나에 심장이 뛴다. - 2013. 6 ~ 7. 키르기스스탄, 타지키스탄, 우즈베키스탄 청춘이야기 2013. 10. 25. 08:00
2013. 10. 24. 그날내가 본 건화려하게 차려진 음식뿐만이 아니었다. 하루 종일음식을 만든학생의 정성과나에게 조금이라도 더 주려고 한정이다. 그 때의정이 참 그립다. - 2013. 5. 30. 키르기스스탄 소쿨룩 청춘이야기 2013. 10. 24. 08:00
2013. 10. 23.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날카로운 앞발. 시간이 지날수록날카로워 지는 것 같다. - 2013. 3. 9.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청춘이야기 2013. 10. 23. 08:00
2013. 10. 18. 슈퍼맨이되어야겠다. 나쁜 사람들 물리치고착한 사람들 도와주는 국민 히어로가되어야겠다. 그 시절 누구나 꿈꾸는영웅의 꿈 정의는 언제나 살아있다. - 2012. 9. 15.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교민체육대회 청춘이야기 2013. 10. 18. 08:00
2013. 10. 12. 처음에는모두 힘든 거다. 그것에 적응하고 살아남는 건본인의 몫. 피하지 못할 삶이라면그것마저 즐겨라. - 2013. 5. 5. 키르기스스탄 또크목 청춘이야기 2013. 10. 12. 08:00
2013. 10. 10. 일상 속상처를 치유하고그 흔적을 또 하나의 추억으로 삼는 것그것이 여행이다. - 2013. 6. 26.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가는 길 청춘이야기 2013. 10. 10. 08:00
2013. 10. 9. 2012년 여름부터2013년 여름까지,한글과 함께한 1년.한국어 선생님으로 행복했다. 단언컨대,한글은 세계 최고의 언어이다. - 2013. 4. 25.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스콜라(학교) 청춘이야기 2013. 10. 9. 08:00
2013. 10. 8. 길을 걷다 보면,갈림길을 맞이하게 된다.길에는 이정표가 있고,우리는 목적에 맞게 그곳으로 가면 된다. 삶도 그러하다.단지,길은 우리가 예상한 목적지가 반기지만,삶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목적지가 반긴다. 그런데,난 내 삶의 목적지가 궁금하다. - 2013. 6. 25. 키르기스스탄 카라콜 악산 청춘이야기 2013. 10. 8. 08:00
